2017 이웃과 공감하는 예술길 프로젝트
▲ 김제시
[광교저널] 김제제일사회복지관은 2017 이웃과 공감하는 예술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레인보우콘서트 2번째이야기 '주황'을 6월 22일 오후 7시부터 교동어린이공원에서 200여명의 주민들이 모인가운데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.이날 콘서트에는 지역주민들중 총 4팀이 참여한 프리마켓이 열려 다양한 생산품등을 판매했고, 1부 문화공연으로 김제시생활문화예술동호회 ‘그레이스 플롯’동호회의 멋진 플롯연주와 김...